중앙신도회, 백만원력 결집불사 1억 원 후원 약정

2021-04-26     송희원
중앙신도회 발우 저금통, 백만원력 동참 안내문 발송작업 모습. 사진 중앙신도회 제공.

조계종 중앙신도회가 한국불교 중흥을 위한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1억 원 후원을 약정했다.

주윤식 중앙신도회장은 4월 13일 백만원력 결집불사 2주년을 맞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1억 원 후원을 약속했다. 이후 중앙신도회는 고문·지도위원·대의원 등 약 300여 명에게 발우 저금통과 백만원력 동참 안내문을 동봉해 전국으로 발송했다.

주윤식 회장은 “한 방울의 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마침내 큰 바다가 되듯이 불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원력을 모은다면 한국불교의 미래를 밝힐 수 있을 것”이라며 "본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원하고 앞으로 백만원력 결집불사가 원만 회향하도록 다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