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무대 뒤 이야기

붓다 빅 퀘스천 | 비하인드 컷

2020-10-23     불광미디어

12번의 붓다 빅 퀘스천은 매회 열기가 뜨거웠다. 무대 뒤 이야기도 강의 현장 못지않게 바쁘게 흘러갔다. 

1 강연 전 금강 스님, 미산 스님, 원영 스님이 대기실에서 거울에 비친 당신들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첫 번째 법석 긴장감은 훌훌 날려버리기. 

2 월간 「불광」 500호 발간을 기념해 열린 제1회 붓다 빅 퀘스천. 무대 위에 오르기 전까지 강연 자료를 놓지 않는 금강 스님.

3 강연장 앞에는 연사들의 저서를 함께 비치했다. 더 깊은 사유와 공부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불광미디어의 센스! 

4 현장접수와 자리 안내를 돕고 있는 불광미디어 직원들. 행사 날에는 불광미디어 전 직원이 분주하다. 지혜와 깨달음의 축제 숨은 주역들!

5 원제 스님이 강연이 끝난 뒤 저서 『질문이 멈춰지면 스스로 답이 된다』에 사인을 하고 있다.  

6 하나라도 놓칠세라 열심히 필기하는 참석자. 강연 현장은 ‘퀘스천(?)’을 ‘느낌표(!)’로 바꾸기 위한 이들의 열기로 항상 ‘후끈’하다. 

7 뇌 구조 맵을 설명하는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 어렵다, 어려워.

8 붓다 빅 퀘스천 12회는 처음으로 온라인 비대면 강연으로 개최됐다. 시대의 요구에 맞춰 끊임없이 발전하는 붓다 빅 퀘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