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에게 듣는 자랑스러운 '통도사'_월간불광

2020-05-27     불광미디어

통도사 현문 스님

1963년 월하 스님을 은사로 입산해 1966년 사미계를 수지했다. 통도사 강원을 졸업한 후 통도사, 송광사, 수덕사 선원을 비롯해 문경 봉암사, 오대산 상원사, 정혜사 능인선원 등에서 정진했다. 밀양 표충사 주지, 제26대 통도사 주지, 조계종 중앙선관위 위원, 호계원 재심의원, 총무원 총무부장, 통도사 사회복지법인 자비원 대표이사, BTN불교TV 및 BBS불교방송 이사도 역임했다. 현재 영축학원 제2대 이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