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수원장의 마음사용법 _월간불광 2020-04-02 불광미디어 눈,귀,코,혀,몸 그리고 마음. 안팎으로 끊임없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기관입니다. 여기에 '어떤 마음'이 작용하면 좋다거나 싫다거나 분별이 생깁니다. 그 순간순간의 분별이 일어나는 과정.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원장의 마음사용법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