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불교]서산 간월암

2019-05-28     이갑철
사진:이갑철
사진:이갑철

자고로 도(道) 통하는 자리는 인적이 드문 법인데,

 

사진:이갑철

사뭇 발길이 와 닿는 것은 따로 길(道)이 있음이런가!

 

사진:이갑철
사진:이갑철

저기 저 달에 몰록 깨쳤다는 자 종적이 묘연한데,

 

사진:이갑철

뒤늦게 쟁여두고 가는 마음만 달빛 아래 가득하다.

 

사진:이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