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 뇌를 바꾼다. 장현갑

괴로운 뇌를 행복한 뇌로 바꿔 주는 마음 수련

2019-04-16     장현갑

 

명상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 심리학계의 거장, 장현갑 교수가 뇌과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증명한 명상의 효과와 그 구체적인 실천 방법.

불안, 우울, 걱정, 스트레스 등 우리를 괴롭히는 대부분의 감정은 우리 뇌가 만들어 낸다.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 내며 ‘괴로운’ 뇌를 ‘행복한’ 뇌로 바꿔 주는 가장 탁월한 방법, 명상의 효과를 뇌과학, 심리학의 여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증명하고, 명상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에 대해 친절하고도 자세하게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