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도 넘은 절 앞에서 디카로 본 부처님 2007-01-23 관리자 백년도 넘은 절 앞에서 10살쯤 되어 보이는 이 소년은 무슨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아마 앞으로의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한번쯤 깊게 생각해 보는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