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세계 명상 대전

2016-04-11     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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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혜국 스님 
    “날마다 운명을 바꿔나가는 것이 간화선이다.”   유윤정   
02   아잔 간하
    “기쁨과 슬픔이 곧 수행의 시작”   최다경
03   아잔 브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연꽃을 피워 중앙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유윤정
04   심도 선사  
    “조용히 귀 기울여 소리 없음을 들어봅니다.”      최다경
05   2016 세계명상대전 현장 스케치와 세기의 무차토론   최다경

명상의 시대다. 이 흐름은 한국불교 안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바깥으로부터 왔다. 이미 한국 내 수많은 사람들은 명상을 받아들이고 있다. 세계명상대전은 사람들이 다양한 명상의 흐름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수행자들의 법문을 한 자리에서 직접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지난 2월 25일부터 4일간 열린 세계명상대전의 법문과 질의응답을 있는 그대로 지면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명사들의 수행 법문과 질의응답으로 명상의 진면목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길 바란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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