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이」를 추방하자

이달의 언어

2009-04-13     관리자

  우리의 위대성을 가로막는 자 그 누구냐.
그것은 —자신을 물질적 육체로만 보는 착각이 바로 그 「원흉」. 
   거기에는 시간적 공간적 물질적 굴레를 씌워진 왜소한 자기만이 있다. 
  이 착각적 관념이 우리의 위대성을 속박한다. 우리가 참으로 건강하고 번영하고 행복하자면
무엇보다 이 착각적 「자승자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기 한정」을 타파하자
  우리 마음에 깃든 「그만이」를 영영 생각 밖으로 몰아내자.
그리고 무한, 자재, 완전, 행복이 우리의 원래의 면목인 것을 믿고
자신과 감사로 억세게 엑세게 창조의 길을 내어 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