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과 보현보살의 차이]
관세음은 중생이 부르면 달려오나,
또 그러므로 관음을 불러라 했으나
보현은 안 불러도 오는 분!
그것이 보현의 원이고 행입니다
중생이 아무리 못난 짓을 하고
아무리 암흑 그 자체이더라도,
보현은 스스로 중생의 아픔을 살피고
부르지 않아도 가는 분!
당신의 생명을,
알지도 부르지도 못하는 분에게
오직 바치시는 분!
그리고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분!
그 분이 보현!
그러므로 조건이 있으면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