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인사동 답사(?) 보고서]
오늘, 날도 좋고 해서 집사람과 점심을 먹고,
10 월 1 일 개통식하는 청계천 답사를 미리 떠났습니다.
안내에 나온 대로, 지하철 5 호선 광화문역에서 5번 출구로 나오면 되더군요.
처음에는 청계천 끝까지 도보로 갈 생각이었는데
예상보다 길이 너무 복잡했습니다.
인도도 좁고 사람은 많고
더구나 얼마 못 가 신호등이 곳곳이고
아직 개천가로 내려가는 길이 없어
삼일교(?) 근처에서 종로 2 가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비록 중간에 그만 두긴 했지만,
청계천의 복원은 대단한 희망으로 다가오더군요.
다리 아래로 흐르는 맑은 물, 그리고 조약돌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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