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고 느끼실 땐 '행원의 노래' 부르세요]
외롭다고 느끼실 땐/두 눈을 꼭 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옛 노래 중에 이런 노래가 있었습니다.
외롭고 힘들 때 두 눈을 감고 휘파람을 불면,
그 외로움, 어려움이 사라진다는 노래입니다.
그러나 저는 외롭고 힘들 때는,
내 생명의 노래, '행원의 노래'를 불러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 공덕 생명!
나의 온 몸엔 부처님 위신력, 가피가 넘치고 있다
이 세상은 이미 이루어졌다
모든 것은 완전하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부처님 원력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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