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목부원 일장스님 ♠ 축 지령삼백호지희(祝 紙齡三百號之禧)
▶ 친필휘호
♠뇌유불심(賴有佛心) 조료혼구(照了昏衢)
- 동국대역경원장 월운(月雲) 스님 ▶ 친필휘호
♠ “오, 불광이여, 광덕 대선사이시여!!” 길 아래 두 돌부처 벗고 굶고 마주서서 바람, 비, 눈서리를 일년내 맞을 망정 평생에 이별이 없으니 그를 좋아하노라. 불광이여, 영원하라.
-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현성 스님 ▶ 친필휘호
♠ 대상본무형(大象本無形) 지허도만유(至虛道萬有)
- 해인사 도솔암 지족 스님 ▶ 친필휘호
♠ 불광이 불광으로 25년을 살아왔다.
불광이 있으므로 희망의 문이 열렸다.
불광이 있으므로 평화의 땅이 넓어졌다.
불광이 있으므로 생명의 뿌리가 튼튼해졌다.
또다시 불광이 불광으로 살아가길 빈다. - 실상사 주지 도법 스님
▶ 친필휘호
♠ 부처님의 광명 더욱 밝아 누리를 비추소서. - 전북대 철학과 교수 강건기
▶ 친필휘호
♠국립해양박물관 일하 강순형
▶ 친필휘호
♠ 시작은 웬만하면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해보자 한다. 그러나 정작 시작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더욱이 작심삼일(作心三日)이 시사하듯 처음 그 마음을 그대로 25년간이나 이어 나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물며 초발심이 원력으로 현현되기까진 속앓이 같은 시련이 포도송이처럼 영글었다 짓물러서 터져 나가길 몇 차례나 거듭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불광의 오늘이 있기까지 분명 광덕 스님의 원력과 불보살님의 가피가 있었겠지만 누군가가 그 원력과 가피가 온전해지길 숱한 기도로 마음 조였을 것이다. 그 분들의 공덕을 따라 기뻐하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의 불광처럼 여여하길 삼보(三寶)님께 기원하는 바이다.
▶ 새생각실천회 친필휘호
♠ 창조적인 생활인을 위하여 지령 삼백호.
이십 오년을 자연을 사랑하고 새물결을 파도치게 한 일을 참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총무 김동완 ▶ 친필휘호
♠ 나날이 발전하시고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 누리에 비치게 하소서.
- 탤런트 김용림 ▶ 친필휘호
♠ 정법 만겁 홍포(正法萬劫弘布)
- 전국금융단 불교연합회 운영위원장 김윤하 ▶ 친필휘호
♠ 정토의 청정을 사바에 전하는 메신저로 월간 불광 300호를 축하하며.
- 국토연구원 국불회장 김의식 ▶ 친필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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