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헌(知軒) 김기철 도예가
놀라운 것은
밝은 갈색을 띤 빛깔이다.
일찍이 다른 도자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희한한 빛이다.
산길에 이슬을 머금고
누워 있는 가랑잎 같기도 하고, 잘 익은 배 같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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