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서재]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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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서재]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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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2.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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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불만족, 절망, 두려움, 불안, 슬픔, 우울…, 인생의 수많은 문제들은 왜 반복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과 지식, 획득된 정보에 따라 문제 해결 여부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감각과 지능으로 얻은 합리적인 지식이 삶의 올바른 대안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라고 믿는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인생철학자인 웨인 다이어는 오랜 연구와 내담자들의 수많은 사례를 통해 삶을 움직이는 데는 지식과 정보 너머 ‘보이지 않는 힘’이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증해냈다. 단순하게 ‘마음의 태도’라고 볼 수 있는 이 힘은 인간의 본질적인 ‘영성’을 말한다. 우리 안에 내재된 영성 능력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회복함으로써, 인생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음을 밝힌다. 

웨인 다이어 지음 | 이재석 옮김 | 불광출판사 | 310쪽 | 18,000원

 

10대를 위한 반야심경

작가 사이토 다카시가 10대를 위해 쉽게 풀어 쓴 반야심경 해설서이다. 저자는 문학, 역사, 철학, 교육 분야의 책을 펴내며 누적 천만 부 판매를 기록한 초베스트셀러 작가로, 10대 시절 반야심경을 만나 도움을 받았다. 불교의 가르침이 고통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데 있다면, 심적으로 불안한 10대 청소년들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 이 책을 쓴 이유이다. 

공부와 친구관계,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야말로 반야심경을 꼭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간결한 번역, 옛이야기와 일상의 친근한 사례로 풀어낸 탁월한 해석이 돋보인다.

사이토 다카시 지음 | 이미령 옮김 | 불광출판사 | 80쪽 | 14,500원

 

치료하는 마음

“제가 선생님 가족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백신 접종부터 항암 치료까지 다양한 사연으로 병원을 찾은 우리는 치료를 받느냐 마느냐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한다. 치료 결과에 따라 이후의 삶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최선의 치료를 선택하여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인 두 저자는 치료 선택을 앞둔 사람들의 마음속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파헤치면서, 후회 없는 치료를 위해 환자와 의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들을 설득력 있게 소개하고 있다.

제롬 그루프먼, 패멀라 하츠밴드 지음 | 박상곤 옮김 | 원더박스 | 384쪽 | 19,800원

 

더 나은 오늘을 위한 불교 강의

성태용 지음 | 북튜브 | 328쪽 | 17,000원

보조 지눌 스님이 지은 『계초심학인문』을 매개로 삼아 오늘날의 불교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그리고 불교를 삶의 지침으로 삼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어떤 태도로 삶의 근본적인 문제들과 마주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앉고, 눕고, 걷고, 말하고, 잠자는 법부터, 불법을 공부하는 자세와 그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미혹을 극복하는 법까지 불교 수행의 전체적인 계율이 담겨 있다.

 

인도 수업

신상환 지음 | 휴 | 264쪽 | 17,000원

인도에서 20년간 불교를 연구하고 인도-티벳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귀국한 불교철학자 신상환이 쓴 불교 성지 여행기이자 마음공부 에세이다. ‘천축’이라 불리는 인도와 인도의 문화, 불교를 넘어 티벳 불교 역사와 핵심 사상을 추려 현지에서 느낀 경험을 책에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다. 저자가 인도에 살면서 포착했던 순간과, 불교 순례지를 여행하며 찍었던 인물·풍경 사진 60여 장이 들어 있다. 

 

마음챙김 : 마음은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엘렌 랭어 지음 | 이양원 옮김 | 더퀘스트 | 316쪽 | 16,000원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이자 ‘마음챙김의 어머니’로 불리는 엘렌 랭어 교수는 “명상은 마음챙김에 이르기 위한 수단”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 도달하든 아니면 기존의 가정에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도달하든 간에, 마음챙김이란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몰랐던 모든 경이로운 것들을 알아차리며 현재를 충실히 사는” 심리적 원리임을 강조한다. 

 

대통령의 염장이

유재철 지음 | 김영사 | 288쪽 | 14,800원

상실의 슬픔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뒤에 가려진 또 다른 삶의 현장, 그곳을 30여 년간 묵묵히 지켜온 어느 염장이의 장엄한 기록. 노무현·김대중·김영삼·노태우 등 여섯 명의 전직 대통령과 법정·숭산·무진장·일붕 등의 큰스님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이맹희 전 CJ그룹 명예회장 등의 재벌총수 등 우리 사회에 큰 발자국을 남긴 인물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장례지도사 유재철. 그는 어떻게 이런 인물들의 장례를 도맡게 되었을까? 

 

붓다와 아들러의 대화

오카노 모리야 지음 | 윤희조 옮김 | 씨아이알 | 324쪽 | 18,000원

오카노 모리야는 현대인의 마음과 행동이 황폐한 원인을 타자와의 근본적 이어짐을 잃어버린 데서 찾는다. 그리고 저자는 이를 아들러 심리학을 빌려 ‘공동체감각의 상실’이라고 칭하고, 불교적으로는 ‘분별지’, ‘무명’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무명의 상태를 벗어나 자아초월의 단계에 들 것을 이야기하는 불교와 공동체 감각을 회복하여 건강한 자아를 찾으라는 아들러 심리학은 본질적인 접점이 있다는 것이 저자의 관점이다.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 

김종철 지음 | 녹색평론사 | 408쪽 | 21,000원

고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의 원고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생태주의 잡지’로 알려져 있는 「녹색평론」이 어떠한 가치를 지향하면서 구체적으로는 어떤 이야기들을 해왔는지 그 흐름을 살펴본다.  놀라운 점은, 3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도 여기 실려 있는 글들이 오늘날 전 세계가 맞닥뜨리고 있는 시급한 현안들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여전히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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