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감진화상이 일본에 들어오면서 일본 불교의 계단(戒壇)이 성립되고 당 문화의 영향을 받은 불보살들이 조성된다.
감진화상이 만년을 보냈던 도쇼다이지,
절의 금당과 강당,
이곳에 모셔진 많은 불상들은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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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감진화상이 일본에 들어오면서 일본 불교의 계단(戒壇)이 성립되고 당 문화의 영향을 받은 불보살들이 조성된다.
감진화상이 만년을 보냈던 도쇼다이지,
절의 금당과 강당,
이곳에 모셔진 많은 불상들은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