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앱 마보, 세계 정신건강의 날 맞아 ‘러브 유어 바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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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앱 마보, 세계 정신건강의 날 맞아 ‘러브 유어 바디’ 캠페인
  • 송희원
  • 승인 2021.10.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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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명상앱 ‘마보’가 마음챙김 캠페인 ‘러브 유어 바디’를 진행한다. 러브 유어 바디 캠페인은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건강한 몸과 마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사회적 편견과 집착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살도록 응원을 보내는 취지로 마련됐다.

얼마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진행한 성인 남녀의 외모에 대한 불안감 인식률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외모 기준에 미치지 못할까 봐 종종 불안하다’는 항목에 대해 여성(34.8%)과 남성(28.6%) 모두 ‘그렇다’고 답변했다. 한국 사회에서 외모에 대한 성인 남녀의 불만족이 높으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사회적 이슈에 공감, 건강한 삶과 건강한 몸과 마음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안하고 마인드풀한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과 몸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알아보는 인트로덕션’을 시작으로 ‘나의 몸 구석구석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간’, ‘내 몸을 미워하거나 부끄러워한 것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시간’을 위한 명상까지 자신의 몸을 있는 바라보고 판단하기보다 받아들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더 나아가 ‘나의 헬스케어 의도를 점검하는 일기 쓰기 시간’과 ‘몸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 ‘한 주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건강한 규칙을 정하는 시간’ 등 건강하고 마인드풀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명상 콘텐츠 또한 함께 담았다. 해당 콘텐츠는 10월 10일부터 한 달간 마보앱 및 마보 파트너사들의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마보 유정은 대표는 “코로나19에서 오는 삶에 대한 통제감, 무력감을 없애고 자신감 회복을 위해 바디 프로필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몸’을 통제하는 이러한 방식이 과도해지면 자칫 우울증과 거식증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며 “마보는 #러브유어바디 캠페인을 통해 몸과 마음이 서로 연결돼 있고, 몸을 바꾸기 위해서는 마음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이번 캠페인 취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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