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령, 고후쿠지興福寺, 나라 불교의 메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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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령, 고후쿠지興福寺, 나라 불교의 메카가 되다
  • 불광미디어
  • 승인 2021.10.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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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이 되지 못한 남자들이 승려가 되었던 절, 고후쿠지.

천으로 겹겹이 만든 불상(건칠상)이 제작된다.

화려하고 섬세한 불보살 조각은 덴표 시대의 특징이다.

고후쿠지와 도다이지에 남아 있는 건칠상을 살펴본다.

일본 문화 전문가 지미령 박사에게 듣는 고대 일본의 문화의 시작과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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