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맞서는 건강한 식습관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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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맞서는 건강한 식습관 4가지
  • 송희원
  • 승인 2021.02.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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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자가격리, 재택근무 등 활동량이 줄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정 식품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 되는지는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의료 전문가들은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건강한 식습관이 도움 된다고 입을 모은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12월 홈페이지에 ‘코로나19와 건강을 위한 영양(COVID-19 and nutrition for health)’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CDC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영양가 있는 식단이 중요하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 염증성 질병, 면역 질환의 발생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식품을 추천했다. 이러한 영양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CDC가 공개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4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1. 과일과 채소를 먹어라

감염병과 싸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충분한 양의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이다. 비타민C는 과일과 채소로 보충할 수 있다. 특히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피망, 딸기, 오렌지, 레몬, 브로콜리, 토마토, 케일 등이 있다.

 

2. 우유를 마셔라

코로나19와 싸우는 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중요한 영양소는 비타민D다. 비타민D는 우유와 같은 유제품에 들어있으며, 이를 섭취하면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을 우리 몸에 공급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3.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라

정기적으로 식단에 추가해야 하는 또 다른 중요한 미네랄로 아연을 꼽는다. 아연 함량이 높은 식품에는 살코기, 해산물, 콩류, 견과류 등이 있다.

 

4. 완전식품을 섭취하라

마지막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해 다른 감염병에 맞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완전식품을 먹는 것이다. 영양소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음식을 통째로 섭취하는 것이지만,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 할 때는 약사,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 식이보충제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마지막으로 CDC는 균형 잡힌 식사뿐 아니라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명상과 스트레칭, 규칙적인 운동, 숙면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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