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사업단, 코로나19 극복 ‘동지 팥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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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사업단, 코로나19 극복 ‘동지 팥죽’ 나눔
  • 송희원
  • 승인 2020.12.16 11:1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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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12월 21일 동지를 맞아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및 극복 수기 당첨자에게 동지 팥죽 나눔을 실시한다.

문화사업단은 12월 21일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해 서남병원, 동부병원을 방문해 총 500명분의 동지 팥죽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12월 17일까지 일반인 대상으로 ‘사연따라 찾아가는 사찰음식 동지 팥죽 나눔’ 대국민 사연 접수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완치자와 자가격리자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응원과 감사, 극복과 치유의 사연을 보낸 일반인 총 100명을 선정해 동지 팥죽을 전달한다.

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동지마다 사찰에서는 액운을 몰아내고 좋은 일을 기원하기 위해 팥죽 대중공양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동지 팥죽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전 국민이 함께 극복하고 사찰음식이 가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괄 배달되는 팥죽 특성상 서울 지역 거주자에 한해 접수 받으며, 당첨자에게는 1인당 팥죽 3인분과 물김치가 배달된다. 수기 접수는 온라인(http://naver.me/GBIYEoUc)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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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ca 2020-12-20 22:02:37
유교문화 24절기 동지.

예기에 언급된 동지(冬至) .양력 12월 21일은 음력 11월 7일로 동지입니다.유교경전 예기(禮記)의 교특생(郊特牲)은 동지(冬至)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郊之用辛也,周之始郊日以至. 교사(郊祀)에 신일(辛日)을 택하는것은 주나라 왕실에서 처음으로 교제(郊祭)를 행한것이 우연히 동짓날(日以至)이었던 데서 비롯되었다.

한편, 팥죽을 먹어야 작은설로 나이한살을 더먹는 날로도 여겨집니다. 이 때쯤이면 다음해의 달력을 주고 받는 전통이 있습니다. 또한 선과 악의 여러귀신중 악귀인 역귀(疫鬼)를 쫓기 위해 그가 생전에 싫어하던 붉은 팥으로 죽을 만들어 먹어왔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2

seunghee 2020-12-17 09:36:39
코로나를 위해 힘써주시는 의료진들에게 감사편지를 전해 힘들고 지쳐도 끝까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될때 까지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 두기 잘 유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