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종식 염원 전국불자 금강경 독송 정진
상태바
코로나 종식 염원 전국불자 금강경 독송 정진
  • 불광미디어
  • 승인 2020.12.14 2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12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 서울붓다페스티벌 &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는 기원문 낭독 모습. 사진 날마다좋은날.

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은 12월 12일에 열린 ‘2020 서울붓다페스티벌 &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온택트 금강경 독송 정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을 실시간 연결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서울 조계사 대웅전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을 중심으로 전국 108곳에서 진행됐다. 사전 동참 신청을 받아 교구본사는 물론 포교사단의 각 지역단, 해외이주민 법당, 인청공항 광제사, 올림픽공원 법당, 경주 동국대 정각원 등 전국 사찰과 단체, 개인이 ZOOM 접속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포교원장 지홍 스님의 개막선언과 동시에 무대 뒤로 108개 분할화면이 펼쳐지며 전국 불자들의 모습이 나타났다. 이어 주윤식 회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치사, 이기흥 명예회장의 격려사, 이원욱 국회 정각회장과 윤성이 동국대 총장 등의 축하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각 교구신도회에서 지역 문화를 소개하고 동참인사를 전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윤식 회장은 “지금 전국 방방곡곡의 수많은 불자와 온택트 야단법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금강경 합송으로 한반도를 불국토로 만들고 더 나아가 코로나 종식을 위한 우리들의 간절한 염원이 전 세계에 전달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치사를 통해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以生其心) 응당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는 부처님의 말씀처럼 나눔을 통해 자리이타(自利利他)를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며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으로) 불자들의 간절한 염원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계사 금강경 독송 현장. 사진 날마다좋은날.

이어 기원문 낭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강경 독송 정진이 시작됐다. 조계사 대웅전에서 인묵 스님의 의례에 맞춰 온택트로 연결된 108참가단과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는 10만 수보리가 코로나19의 극복과 종식의 염원을 모아 노래했다.

한편 본행사 이후 송가인·김경민 등 트로트 스타들이 펼치는 축하공연과 골굴사 선무도, 봉은사 국악합주단, 세종국악밴드 등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 공연들로 마무리됐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축하 공연. 사진 날마다좋은날.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