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로 크게 읽고, 오디오로 편히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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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로 크게 읽고, 오디오로 편히 들으세요”
  • 불광미디어
  • 승인 2020.11.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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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돋보기 없이 보는 큰글자책 16종

돋보기 없이 편리하게 종이책을 읽길 원하는 중·장·노년층을 위해 불광출판사가 큰글자책 16종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9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18.10~2019.9) 성인 독서량은 6.1권으로 집계됐다. 주목할 것은 중·장·노년층으로 갈수록 종이책을 읽는 비중이 40대 57.6%, 50대 43.5%, 60대 이상 31.5%로 감소한다는 점이다. 조사결과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중·장·노년층 종이책 이용 감소에는 노안으로 인해 기존 작은 글씨를 읽기 힘들다는 요인도 있다. 

이에 불광출판사는 노안으로 인해 독서에 갈급함을 느끼는, 하지만 전자책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노년층들을 위한 큰글자책 16종을 출간했다. 지금까지 출시된 큰글자책은 '수좌 적명'(적명 스님), '선방일기'(지허 스님), '사성제'(일묵 스님),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수업'(김사업),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타와 위빠사나'(전현수), '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최성현), '질문이 멈춰지면 스스로 답이 된다'(원제 스님), '생각 사용 설명서'(전현수), '불교란 무엇인가'(이중표), '일묵 스님이 들려주는 초기불교 윤회이야기'(일묵 스님), '조용헌의 인생독법'(조용헌), '명상이 뇌를 바꾼다'(장현갑), '무비 스님 신 금강경강의'(무비 스님), '미산 스님의 초기경전 강의'(미산 스님), '집으로 가는 길은 멀지 않다'(원철 스님), '붓다 한 말씀'(이미령)이 있다.

불광출판사의 큰글자책은 기존 종이책 대비 책 크기와 글자 크기를 약 20~30% 키운 책으로 ‘더 크고 선명한 글자’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큰글자책은 제작비에 견줘 수요가 적어 사업성이 떨어지지만, 불광출판사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위한 큰글자책을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이다.

불광출판사의 큰글자책 16종. 

 

| 불광출판사·원더박스 책 오디오북으로 듣는다

불광출판사의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원영 스님), 『부처님의 부자 수업』(윤성식)와 원더박스의 『응급의학과 곽경훈입니다』(곽경훈) 책 3종이 오디오북으로 출시된다.

불광미디어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오디오북 제작지원에 선정된 오디오북 콘텐츠 3종을 12월 초 선보일 예정이다. 진흥원 오디오북 제작지원은 작품 우수성, 오디오북에 특화된 기획성, 콘텐츠의 완성도 등 심사기준을 통과한 책에 한해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미 진흥원 오디오북 1차 지원을 통해 『꽃을 꺾어 집으로 돌아오다』(한승원, 불광출판사), 『이것이 불교의 핵심이다』(곽철환, 불광출판사), 『처음 만나는 북유럽 신화』(이경덕, 원더박스) 3종이 제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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