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은 끝났다』로 파대승 근현본((破大乘 根顯本)의 기치를 들었던 시현 스님의 연작(連作)
이미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멀어진 한국의 수행 풍토에 대해 성찰하고 어떻게 ‘근본불교’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
이미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멀어진 한국의 수행 풍토에 대해 성찰하고 어떻게 ‘근본불교’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

ISBN9788974798680(8974798689)
쪽수736쪽
크기184 * 24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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