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철학자의 사색] 우리 삶의 리듬을 빼앗은 것들
상태바
[숲 철학자의 사색] 우리 삶의 리듬을 빼앗은 것들
  • 김용규
  • 승인 2020.10.08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일치와 리듬의 상실, 그것이 삶의 멀미를 일으킨다(통권 550호 참조). 그렇다면 무엇이 불일치를 만들고 리듬을 빼앗았을까? 생명 근원에서 솟아나는 충동과 현실의 삶이 지나치게 불일치할 때, 그리고 생명 작동의 원리와 너무도 다른 방향으로 오랜 시간 삶을 작동시킬 때 그 삶은 지독한 멀미를 만날 수밖에 없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