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원효·의상봉과 능선 사찰이 한데 어우러지니 “불국토가 예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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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원효·의상봉과 능선 사찰이 한데 어우러지니 “불국토가 예 있더라”
  • 박부영
  • 승인 2020.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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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과 불교 그리고 북한산성
계파성능 대사가 승군 총사령관격인 도총섭을 맡아 북한산성 축조를 책임졌다.

한반도에서 북한산은 고대부터 전략적 요충지며 불교 성지였다. 한반도 중앙에 위치하며 너른 들을 거느리고 경상도, 강원도 내륙에서 서해로 나가는 통로 한강과 한몸이다. 북한산이 방벽을 두르지 않았다면 한강은 유리 안에 갇힌 새 모양 늘 적의 위협에 떨었을지 모른다. 조선이 서울을 수도로 삼기 전부터 북한산을 중시했으니 수많은 절과 절터가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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