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민추본, 남북관계 위기극복 정세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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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민추본, 남북관계 위기극복 정세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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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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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이하 민추본)가 분단 75년 8·15 기념 69차 월례강좌 ‘남북관계 위기극복을 위한 정세토론회’를 8월 13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월례강좌는 남북관계 악화 원인을 분석하고 남북 평화와 남북합의 이행을 위한 불교계와 시민사회의 역할·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다.

토론은 ▲‘대북제재와 한미워킹그룹’(이정철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미합동군사훈련과 전시작전권’(김종대 전 정의당 국회의원) ▲‘대북전단과 남북 군사합의’(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남북관계 위기극복 및 남북합의 이행을 위한 불교계의 역할과 과제’(정영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사회는 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민추본 정책기획위원)가 맡았으며 토론회 이후 청중이 함께 참여하는 평화기원 퍼포먼스도 준비됐다.

민추본은 “분단 75년, 이제 대결과 긴장을 끝내고 평화와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남북관계 위기극복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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