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불교 잡지 「트라이시클(Tricycle)」이 주관하는 북미지역 불교 축제 ‘붓다페스트(BuddhaFest)’가 개막했다. 지난 6월 22일 시작한 제10회 붓다페스트는 8월 16일 막을 내린다. 불교에 관한 강연, 법문, 명상 그리고 음악과 영화가 축제의 주된 내용이다. 올해는 행사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치러지는데, 이번 영화제에는 7편의 불교 영화가 초청됐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영화는 다큐멘터리 <게셰마의 탄생(The Geshe Ma is Born, 2019)>이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 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