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회연구소, 남북불교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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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연구소, 남북불교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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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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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소장 원철 스님)가 7월 1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전법회관 3층 보리수 회의실에서 ‘남북불교 교류와 북한불교 지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대사회와 불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불교사회연구소에서 올해부터 진행해온 호국불교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남북불교 쟁점 사항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불교적 가치관으로 조명하는 한편, 기존에 논의됐던 남북교류의 화쟁적 가치관을 확대·심화하는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제는 ▲불교의 남북통일관과 북한관련 문제의 쟁점에 관한 불교적 대안(고려대 이병욱 강사) ▲남북불교 교류의 패러다임과 실천적 과제(고려대장경연구소 이지범 소장) ▲금강산의 불교신행과 남북교류(동국대 불교학부 고영섭 교수) ▲불교문화와 남북교류, 그 역사적 연결 고리를 찾아서(동국대 유근자 초빙교수) ▲남북한의 전통등 비교와 교류협력 방안(한국전통등 백창호 연구원장) 순으로 진행되며 종합토론의 좌장은 중앙승가대 불교학부 김상영 교수가 맡는다.

불교사회연구소 관계자는 “호국불교의 의미와 가치를 과거의 역사 속에서 찾고 조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대사회와 불교’라는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호국불교의 의미를 연구 조명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남북불교 교류를 전망하고 이에 대한 연구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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