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5도 상승으로 인류에 재앙이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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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5도 상승으로 인류에 재앙이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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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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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가 인류 생존 문제인 환경위기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1.5℃ 불교기후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불교기후학교 관계자는 “앞으로 10년 동안 지구 평균 기온이 현재보다 1.5도 이상 상승하게 되면 환경위기는 더는 되돌릴 수 없게 된다”며 “이를 막고 더 늦기 전에 시급히 대응하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강연은 ▲성균관대 서재영 초빙교수 ‘전 지구적인 생태위기와 불교사상’(6월 16일) ▲동국대 신승철 철학박사 ‘기후생태위기의 실태와 원인’(6월 18일) ▲ ICE 네트워크 민정희 사무총장 ‘기후위기와 국제사회의 대응’(6월 23일)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최원형 소장 ‘환경과 건강, 먹거리, 쓰레기 문제’(6월 25일) ▲동국대 오충현 교수 ‘코로나19와 생태순환사회를 위한 전환’(6월 30일) ▲실상사 작은학교 정혜선 교사 ‘기후비상사태, 무엇을 할 것인가?’(7월 2일) 순서로 열린다.

불교기후학교는 6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불교환경연대 그린담마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환경부에서 후원해 무료이며 수강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접수(https://bit.ly/불교기후학교참가신청서)로 받으며, 자세한 문의는 불교환경연대 전화(02-720-16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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