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면역력 높이는 먹거리 조리법은?
상태바
‘코로나19’ 면역력 높이는 먹거리 조리법은?
  • 불광미디어
  • 승인 2020.05.05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먹거리에 관심이 높다. 특히 제철 채소를 활용한 건강식으로 이름난 사찰음식을 배울 수 있는 강의가 다시 문을 열어 주목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 단장 원경 스님)이 운영하는 사찰음식 전문 교육관 ‘향적세계’와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이 재개강한다. 코로나19로 지난 2월 문을 닫은 지 두 달만이다.

향적세계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초급‧중급‧고급 과정과 스님을 위한 승가 중급 과정을 모집한다. 일반인 ▲초급은 매주 수요일 및 금요일 오전·오후반 ▲중급은 매주 목요일 오전·오후반 ▲고급은 매주 월요일 오전반이 개설됐다. 스님을 위한 ▲승가 중급 강좌는 매주 월요일 오후반이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사찰음식 전문가 스님들이 강의하며, 5월 중순부터 8월까지 주 1회 3시간씩 총 12주간 수업이 진행된다. 5월 31일까지 선착순 마감. 02)2655-2776.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도 5월 6일부터 재개강한다.

사찰음식 전문가 스님들이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월별 정기 강좌,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일 강좌에 나선다. 토요일 오전에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 강좌도 운영한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강좌당 수강 정원을 기존 24명(4인 1조)에서 12명(2인 1조)으로 축소한다.

강의 예약은 사찰음식 홈페이지(koreatemplefood.com)에서 하면 된다. 02)733-4650.

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사찰음식이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갈수록 많아지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5월 재개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를 간직해온 사찰음식으로 더욱 건강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