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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법륜지 사르나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준비

인도 고고학계(바라나시 서클)가 석가모니 부처님 초전법륜지 사르나트(Sarnath, 녹야원)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인도 문화부에 제안했다.

바라나시로부터 약 8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사르나트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성도 후 첫 전법을 펼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이 지역에는 초전법륜을 기념하며 세운 다메크 스투파(진리를 보는 탑)와 사찰, 불교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사르나트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바라나시 서클은 “사르나트가 독특한 특징을 가진 문화유산이며, 지난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재 목록에 오른 바 있기에 지원 자격이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사르나트는 부처님 탄생지인 네팔의 룸비니, 정각지인 보드가야, 열반지인 쿠시나가라와 함께 전 세계 불자들이 찾는 불교의 4대 성지 중 하나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의를 지닌다고 말했다.

인도 타임스(Times of India)는,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가 사르나트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데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등재를 앞당기기 위해 곧 사전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먼저 사르나트 인근에 불법적으로 건설된 건물에 대한 조치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매년 6개의 문화유산과 4개의 자연 유산을 선정하는 회의를 갖는다. 세계 문화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장소와 예술, 건축물, 그리고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대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

양민호  bulkwan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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