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소통하고 실천하는 비구니회, 시대적 요구에 때를 놓치지 않고 손 내밀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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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소통하고 실천하는 비구니회, 시대적 요구에 때를 놓치지 않고 손 내밀 수 있도록
  • 허진
  • 승인 2019.12.04 09: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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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구니회 회장 본각 스님

고양 금륜사 1층 로비는 ‘다륜(茶輪)’이란 이름의 아기자기한 북카페로 꾸며져 있다. 불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지나는 길에 들러 따뜻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사찰은 그 자체로 힐링의 공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금륜사 주지 본각 스님의 철학이 드러난다. 본각 스님의 ‘소통하는 공간’에 대한 강조는 제22대 전국비구니회 회장 선거 공약에서도 드러났다. 바로 전국비구니회관의 문을 활짝 열어 누구나 쉽게 찾아와 의견을 낼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이다. 스님의 공약은 1,000명이 넘은 비구니로부터 화답을 받았다. 제22대 전국비구니회 회장으로 취임한 본각 스님을 금륜사에서 만나 비구니 승가의 역할과 비구니 수장으로서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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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사트바 2019-12-31 05:42:15
응원합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잘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