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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명장 선재 스님, 보관문화훈장 수훈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명장 1호이자 한식진흥원 이사장인 선재 스님이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2019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보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문화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문화훈장 가운데 3등급에 해당한다.

1980년 경기도 화성 신흥사 성일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선재 스님은 1994년 중앙승가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며 국내 최초로 사찰음식에 대한 논문(논문명 「사찰음식문화연구」)을 써 교계와 사회에 사찰음식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각종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사찰음식에 담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매진해 왔다. 지은 책으로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 『선재 스님의 약이 되는 사찰음식』 등이 있다.

선재 스님은 보관문화훈장 선정 소식에 “한식의 가치와 효용을 보전하는 것은 물론,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잘 알리라는 당부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 원력으로 사찰음식과 한식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대중화하는 데 힘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시상식’은 12월 6일 서울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민호  bulkwan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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