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스미는 맑고 향기로운 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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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스미는 맑고 향기로운 그 말씀
  • 편집부
  • 승인 2019.11.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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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창간 45주년, 다시 보는 월간 「불광」 | 명사들의 명문장

지난 45년간 수많은 필자의 옥고가 월간 「불광」 지면을 통해 소개되었다. 부처님 가르침과 그로부터 길어 올린 삶의 혜안이 담긴 글들이 무던히도 쌓였다. 그 가운데 여전히 우리 가슴을 울리는 명문장을 추려 보았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을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마중물 같은 글이다.

우리는 개인으로 살고 있다. 동시에 한 사회인으로 국가인으로 인류의 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에 이 시간상의 현세로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간 과거의 생과 앞으로 다가올 사후의
생을 연결하는 오늘을 살고 있다. 이와 같이 시간·공간으로 넓은 ‘나’를 생각할 때 부처님께서
가르치시는 ‘참나’를 향하여 오늘을 바르게 사는 길에도 한 걸음 가까워지리라 생각한다.
1974년 11월호, 광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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