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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시, 길 이름 '달라이 라마' 거리로 개명
사진: Richmond Standard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시의회는 최근 기존 '헌팅턴 애비뉴' 거리 일부를 '달라이 라마 애비뉴'로 개명하기로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컬럼비아 애비뉴(Columbia Avenue)와 산 호아킨 스트릿(San Joaquin Street, Interstate Highway 80의 서쪽)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헌팅턴 (Huntington)의 대략 한 블록 길이 거리 이름이 개편 될 예정이다. 

해당 블록에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북캘리포니아 티베트인협회(TANC)는 어린이에게 티베트어 및 문화를 적극적으로 장려하며 가르치고 12년 전 달라이라마가 미 의회로부터 골드메달을 받은 것을 기념하며, 달라이라마의 세계 평화 및 인권 증진 노력을 기리기 위해 거리명 변경을 리치먼드시에 요청한 것이라고 전했다.

달라이 라마는 5년전 이곳 리치몬드를 방문한 바 있다.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즈 시의원은 "TANC 센터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번 거리 개명이 유용할 것"이라며 "이름에는 힘이 있고, 그 힘은 이름 뒤에서 행해지는 행동에서 나온다. 달라이 라마는 많은 힘을 가진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그가 그동안 해 온 행동에서 비롯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치몬드 시의회는 7월 6일을 '달라이 라마의 날'로 선언한 바 있다.

남형권  nhk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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