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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방장추대 위한 산중총회 11월 1일 다시 열어...
사진: 송광사
송광사는 지난 9월 30일 조계총림 새 방장후보로 현봉 스님을 추대한 바 있다. 하지만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이의가 제기되며 산중총회를 11월 1일에 다시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송광사는 10월 7일 오후 조계총림 임회를 통해 방장추대 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일부 재적승의 이의 제기를 수용해 오는 11월 1일 산중총회를 다시 열기로 결정했다. 
 
송광사 재적승 A스님 등은 10월 4일 오후 조계종 중앙선관위에 “송광사가 지난 9월 30일 산중총회를 열어 새 방장후보를 추대했지만, 이날 산중총회는 절차상 하자가 있어 법적 효력이 없다”면서 이의 제기를 신청했다. A스님 등은 "지난 송광사 산중총회가 총 구성원 280명 가운데 19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산중총회 의결은 출석과반수에 따라 결정됨에도 의결정족수(99표)가 부족한 상태로 임회에서 추대하는 안이 가결됐고, 임회에서 방장후보를 추천한 이후 다시 산중총회에서 추인하는 절차도 없어 부적법 결의”라고 주장했다.
 
임회에서는 “일부 재적승들이 산중총회의 절차를 문제 삼으며 사회법 제소를 검토하는 이상, 더 큰 논란을 막기 위해서 산중총회를 다시 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최종 결정했다. 조계총림 방장후보는 11월 1일 산중총회에서 다시 추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남형권  nhk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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