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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구니회 신임회장 본각 스님, 제9회 반야학술상 수상자로 선정

 

반야불교문화연구원이 지난 10월 1일 제9회 반야학술상 수상자로 최근 신임 전국비구니회장으로 당선된 본각 스님이 선정됐음을 발표했다.

반야불교문화연구원은 지난 제8회 학술상까지 논문상, 저역상 등 두 분야에서 각각 한명씩 두 명을 수상자로 선정해왔으나 올해부터는 한 명을 선정하기로 결정해 본각 스님을 선정했다.

1952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난 본각 스님은 1955년 인천 부용암에서 육년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66년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1977년 통도사에서 월하 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계를 수지했다.

1976년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봉녕사 승가대학을 졸업한 본각 스님은 일본 릿쇼대학과 고마자와 대학에서 유학하며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쳐 꾸준히 비구니 학승의 길을 걸어왔다.

1992년부터 2017년까지는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조계종 승가교육을 맡았다. 중앙승가가대와 봉녕사 승가대학 명예교수, 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로 재직중이기도 하다. 

연구원 측은 "본각스님은 저서 화엄교학 강론(2018)을 비롯해 불교학자로서의 연구업적은 물론 한국비구니연구소장, 전국비구니회 부회장 등 대외 활동과 그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반야학술상은 반야불교문화연구원이 불교계에서의 활동 및 불교학 관련 연구업적이 우수한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됐다. 이번 반야학술상 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1시 통도사 반야암에서 봉행된다.      

남형권  nhk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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