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눈부신 햇살 아래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어느 날, 동해안 포항을 찾았다. 새벽 바닷바람에 실려 오는 서늘한 기운이 새 계절의 문턱임을 일러주었다
#호미곶 ─기다림의바다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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