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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세계 기후 파업' 운동 지지전 세계 160여개국 400만 명이 참여하는 세계 기후 파업

기후 변화에 의한 환경 오염과 파괴에 맞서 약 160개국 400만 명이 참여하는 운동 ‘세계 기후 파업(Global Climate Strike)’이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 세계 도시들에서 진행됐다. 이 운동은 10대 환경운동가 학생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 지도자들이 의무와 약속을 지켜나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에 달라이라마는 세계 기후 파업으로 전 세계 도시에서 거리로 나온 수백만 명의 사람에게 소셜미디어를 통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학생들과 오늘날의 젊은 세대가 기후 위기와 그것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품고 있는 것은 옳은 일이다”라며 “그들은 미래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다. 그들은 우리가 과학자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격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유엔은 세계 탄소 배출량이 최고조에 도달했고, 최근의 4년은 지구 온도 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뜨거웠다고 보고했다. 또한, 전 세계 기후 데이터에 따르면 1990년 이후 북극의 겨울 기온이 3도 상승했고, 해수면 상승, 산호초 사망, 대기 오염, 식량 위험 등 여러 가지 부정적인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향후 10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45% 감축하고 2050년까지 배출량을 0으로 줄이는 등 2020년까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마련하라고 세계 지도자들에게 촉구했다.

남형권  nhk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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