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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미국 워싱턴 프리어&새클러(FREER SACKLER)박물관에서 '한국의 불상'전 개최오는 9월 21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은 내년 3월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프리어&새클러 박물관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소장품을 집중 조명하는 ‘한국의 불상’전(Sacred Dedication: A Korean Buddhist Masterpiece)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목조관음보살상과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복장품(腹藏品)을 소개한다.

전시에서 볼 수 있는 관음보살상과 복장물은 조사를 통해 2014년 ‘불교조각조사보고서’와 2015년 특별전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 에서 최초 공개돼 국내외 학계의 큰 관심을 받았었다. 특히 이 조사를 통해 보살상이 13세기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임이 새롭게 밝혀진 바 있다. 불상 머리 부분에서는 고려시대 다라니경 판본과 후령통이, 몸체 부분서에는 15세기 조선시대 때 제작된 다양한 복장물이 확인됐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사 분석을 통해 나왔던 나온 3D 스캔 데이터, 엑스레이, 각종 연구 분석 결과물들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시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학술자료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전시기간 중인 내년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엔 ‘한국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한 연계 학술심포지엄도 열릴 예정이다. 해외 연구자들의 한국 불교조각과 복장물 문화에 대한 관심을 보다 높일 수 있는 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형권  nhk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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