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맞춤형 재난안전서비스 안전디딤돌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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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맞춤형 재난안전서비스 안전디딤돌로 대비
  • 남형권
  • 승인 2019.09.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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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에서 만든 재난안전정보 어플리케이션

제13호 태풍 '링링'이 점차 우리나라로 북상하고 있다. 이 태풍은 우리나라를 관통할 가능성이 커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3일인 오늘, 기상청에 따르면 '링링'은 오전 9시 대만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650㎞ 해상에서 시속 9㎞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링링'의 중심기압은 994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시속 76㎞(초속 21m)다. 강풍 반경은 250㎞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해 대만 동쪽 해상을 지나 금요일인 6일 오전 9시께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약 310㎞ 바다, 토요일인 7일 오전 9시께 전북 군산 북서쪽 약 110㎞ 바다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링링'의 중심이 서울에 가장 가까운 시간은 7일 낮 12시경으로, 서울에서 북서 방향으로 약 40㎞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전 디딤돌'은 행정안전부가 만든 대표적인 재난안전정보 어플리케이션이다.

안전 디딤돌은 재난 발생 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긴급재난문자, 재난 뉴스 및 재난신고, 병의원 등 시설물 위치 등 다양한 정보가 이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 통합되어 있다. 특히나 지진 등 재난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은 통신이 두절되어도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실생활에 도움 되는 정보들이 탭별로 나눠져있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 확인할 수 있다. 기상정보 탭에서 '기상특보'를 클릭하면 태풍이나 폭염 같은 재난 위험이 있는 날씨에 필요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태풍의 영향, 특보 발효 현황 시작, 특보 발효 현황 내용, 예보 특보 발효현황, 참고사항 등 많은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어 태풍 대비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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