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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사진전 개최서울 어반소스에서 9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려

비영리 국제 인도주의 의료 단체로서 인종, 종교, 계급, 성별,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고 의료를 지원하는 '국경없는의사회'는 한국사무소 설립 7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동구 어반소스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 기간 내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전에서는 지난 7년간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가 참여한 7가지 주요 인도적 의료지원 분야를 선보인다. 사진, 이야기, 한국인 구호 활동가의 증언들이 국경없는 의사회 한국사무소의 역사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인도적 위기 상황을 전할 예정이다.

9월 4일에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했던 국경없는 의사회 구호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경없는의사회와 함께한 나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9월 7일과 8일에는 구호 활동가가 직접 특별 도슨트로서 현장 사진과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는 ‘구호활동가 가이드 투어’가 진행된다.

티에리 코펜스(Thierry Coppens)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지난 7년간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의 활발한 의료 구호 활동을 가능하게 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국 대중의 지원에 힘입어 공정성, 중립성, 독립성의 원칙을 지키며 전 세계 소외된 환자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30일 토스(Toss)에 국경없는의사회 사진전 관련 문제가 출제됐다. 토스는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어떨까요”라고 시작해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는 올해 설립된지 몇 년 되었을까요?”라는 문제를 출제했다. 토스 앱을 통해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가 지급된다.

남형권  nhk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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