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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고찰 동대사, 대불 청소 행사 개최지난 8월 7일, 약 180여 명 참여하여 대불 청소 진행...

 

지난 8월 7일 일본의 대표적인 고찰인 나라의 동대사(東大寺)에서 일본 최대 청동 불상을 청소하는 의식이 진행되었다. 이 불상과 사찰은 모두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청동 대불 청소’는 부처님의 몸을 깨끗이 닦는 연례행사로, 매년 8월 7일 아침에 스님과 종무원들, 불자들이 힘을 모아 흰색 옷과 짚신을 착용하고 450톤 규모의 대불을 청소하고 있다. 올해 행사엔 스님, 종무원, 불교 신도 등 180여 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사찰에서 정화를 위해 목욕을 마친 대불 청소 참여자들은 오전 7시에 부처님 동상에서 정신을 일시적으로 제거하는 의식을 거행했다. 머리를 정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대불 내부에서 정상까지 올라갔으며, 세 개의 작은 곤돌라가 천장에 매달려 얼굴과 가슴을 닦았다.

이번 대불 청소 참여자 중 한 명인 노리카츠 모리야마(Norikatsu Moriyama)씨는 “청소는 1년의 이정표라고 할 수 있다. 한 해 동안의 먼지를 털어내는 것처럼 너무나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남형권  nhk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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