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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찰, 어려운 이웃에 공양물과 기부금 보시오테라 오야츠 클럽 빈곤퇴치 운동 참여

 

일본에서 빈곤퇴치를 위해 사찰에 보시된 과자, 과일, 음식, 일용품 등을 미혼모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보시하는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2017년 비영리 재단으로 성장한 오테라 오야츠 클럽(사찰 간식 클럽, Temple Snack Club)의 주도 아래 최근 일본 나라시의 불교 사찰 도자이지(Todai-ji, 東大寺) 스님들이 뜻깊은 기부에 동참했다.

도다이지사는 나라시에 있는 7대 사찰 중 하나로 화엄종의 본산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일본의 대표 사찰이다. 오테라 오야츠 클럽은 이 절의 본당에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된 수집 상자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오테라 오야츠 클럽의 설립자인 마쓰시마 세이코(Seiko Matsushima) 스님은 “일본이 세계적인 선진국이라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이들이 각자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키워가길 강조했다.

오테라 오야츠 클럽에 따르면, 지금까지 1,250개의 사찰과 450개의 기관들이 나눔 활동에 함께하고 있으며, 매월 약 10,000명의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사찰과 지역단체들과의 협업으로 음식 나눔에서 사회적 지원 및 웰빙 서비스 제공까지 점차 나눔의 수준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테라 오야츠 클럽 로고

양민호  bulkwan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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