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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명 중 3명, “부처 모른다”불교에 대한 지식 부족…힌두교와 불교 혼동도

미국인 4명 중 3명은 불교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미국인의 종교 지식에 대한 새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기독교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만 다른 종교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다. 

특히 불교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거의 모른다” 혹은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응답자 4명 중 3명은 “부처를 모른다”고 답했다. 불교의 기본 교리인 사성제에 대한 객관식 문제에서는 응답자 5명 중 1명만이 정답을 골랐다.

응답자들은 힌두교와 불교를 혼동하기도 했다. 힌두교 경전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의 15%는 힌두교 경전을 베다(Vedas)로 맞게 선택했지만, 응답자 20%는 대승 불교의 경전인 대승경을 선택했다. 

불교에 대한 평가는 종교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에 큰 격차를 보였다. 종교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불교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종교에 대한 객관식 문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응답자들은 불교에 대한 평가에 평균 65점을 매겼고 퀴즈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응답자들은 평균 49점을 매겼다.

허진  moonsparkle@hanmail.net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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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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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석 2019-08-19 15:30:12

    팩트의 중요성은 언론과 학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종교단체는 자기도취와 집단주관에서 벗어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메타적 사유가 필요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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