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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불교 개론] 무아(無我)가 의미하는 것
  • 장휘옥, 김사업
  • 승인 2019.07.25 17:36
  • 호수 538
  • 댓글 1

 

[세계는 영원한가 등의 10가지 질문에 대해 석가모니는 언제나 침묵을 지켰다. 이를 참다못한 제자의 힐난에 석가모니가 말씀했다.]
“나는 내내 10가지 질문에 대해 ‘세계는 영원하다’는 등으로 말하지 않는다. 무슨 까닭인가? 그런 말과 질문은 …
범행의 근본이 아니어서 지혜로 나아가지 못하고, 깨달음으로 나아가지 못하며, 열반으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
이것이 바로 설하지 말아야 할 것은 설하지 않고 설해야 할 것은 설한다고 하는 것이다.”
(『중아함경』 권60 「전유경(箭喩經)」, 대정장1, 805쪽)

장휘옥, 김사업  bulkwanger@naver.com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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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혼동 2019-08-19 05:57:30

    부처님의 가르침인 무아나 연기는 존재양상에 대한 가르침이다. 존재양상에 대한 질문이란 철학안에서 형이상학의 분야에 해당한다. 형이상학은 인간이 어떤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하건 아니건, 어떤 사실이 참이라고 믿건 아니건, 또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보고 관찰하던 상관없이, 존재에 대한 철학탐구 분야다. 붓다는 존재양상이 연기라 했다. 브라만교가 주장하는 아뜨만은 '불변 불멸한 나'다. 연기를 이해한다면 그러한 존재는 없다. 따라서 아뜨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불변 불멸의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아! 안아뜨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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