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벽화문화재 보존관리 방안 마련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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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벽화문화재 보존관리 방안 마련 학술심포지엄 개최
  • 양민호
  • 승인 2019.06.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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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본관 강당)에서 「벽화문화재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조물의 부속품이자 보조적인 영역으로 인식되어 온 벽화문화재의 현황 분석과 보존관리 방안을 도출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

총 3부로 구성된 심포지엄은, 제1부에서 ‘벽화문화재의 미술사적 의미와 보존관리 역사’를 통찰하고, 제2부에서 ‘건조물과 상생하는 벽화문화재의 보존관리 방안’에 대해 함께 살피며, 제3부에서는 ‘벽화문화재의 분리와 수장관리에 관한 고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바탕으로 벽화문화재 보존 및 관리에 관한 원칙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향후 건조물 보수정비 등 문화재 수리행정에 있어 하나의 기준으로 삼아 그동안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던 벽화문화재 보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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