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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초대석] 불복장 작법 전승자 경암 스님부처님의 복과 지혜의 성품을 불어넣는 일
사진:최배문

4월 30일 문화재청이 불교 의식인 불복장 작법을 국가무형문화재 제139호로 지정하고, 대한불교전통불복장 및 점안의식보존회(이하 불복장 보존회)를 보유 단체로 인정했다. 일반인은 물론 불자들에게도 생소한 불복장에 대해 들어보고자 불복장 보존회 회장 경암 스님(서울 경국사 주지)을 만나러 이른 아침 경국사로 향했다.

|    누이도 배우기 싫다는 불복장을 어찌할까
불복장이란 사찰에서 불상이나 불화, 탑 등을 만든 뒤 여기에 예배의 대상으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거행하는 불교 의식을 말한다. 역사적으로 고려 시대부터 내려온 오랜 한국불교의 전통이지만, 스님들 사이에 비밀스럽게 전승되고 진행된 의식이다 보니 아직까지 일반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긴 세월 소리소문없이 전해지던 불복장 의식을 세상에 드러내 보인 것이 바로 경암 스님이다.

양민호  21c-grhapat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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