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불교 지도층, 백인 민족주의에 대항하는 캠페인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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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교 지도층, 백인 민족주의에 대항하는 캠페인을 펼치다
  • 이선호
  • 승인 2019.05.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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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파웨이 유대교 회당 총격사건 계기

최근 미국의 불교 지도자들이 백인 민족주의 폭력에 대응하여 미국 전역의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ManyVoiceOnePrayer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태인 행동운동인 Bend the Arc가 시작한 이 캠페인은 다양한 전통을 가진 종교 지도자들이 "미국을 위한 기도"를 암송하고 해시태그 #ManyVoicesOnePrayer를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하도록 요청합니다.

Bend the Arc는 파웨이에서 발생한 반유대주의자들의 총격은 회당에서 모스크, 시크 사원, 인디언공동체, 흑인교회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지역사회와 예배당을 공격하고 있는 백인 민족주의 폭력의 일부라고 봅니다. 또한 종교 공동체 중 하나에 대한 공격은 종교 공동체 전체에 대한 공격이기 때문에 모두가 하나되어 기도로 함께 일어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선불교 교사인 Rev. angel Kyodo williams은 페이스북을 통해 기도문을 낭독했습니다.


니치렌종의 Myokei Caine-Barrett 스님도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조지아주의 불교 하원의원 중 하나인 행크 존슨 의원도 해시태그를 이용해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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