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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제자 이야기] 아나율 존자1
 

|    ‘없다’라는 말을 모르는 어린 왕자
부처님 10대 제자 가운데 천안제일 아나율(Anuruddha)은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인물입니다. 무엇보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점이 가장 흥미롭습니다. 아나율은 석가족 감로반왕의 아들로, 석가모니 부처님과는 세속 인연으로 따지자면 사촌지간입니다. 귀족이나 왕족 태생들이라면 누구라 할 것 없이 재물과 권력과 명예가 따르겠지만 아나율은 더욱 특별합니다.

그는 단 한 번도 부족, 결핍을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유명한 이야기가 있지요. 아나율이 어려서 왕가 친구들과 놀이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시녀들이 부지런히 과자를 나르고 있었는데, 워낙 원기 왕성하게 뛰놀던 어린 왕자들은 금세 과자를 다 먹어치웠습니다. 아나율이 시녀에게 말했습니다.

이미령  bulkwang_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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